고관절수술 후 엉덩이가 너무 안쓰러웠는데..
이제는 살도 좀 찌고 엉덩이 털도 길었다.
그래서 맞춰서 싹 밀어서 미용을 했다.
곰돌이컷을 해달라구 했는데 여우?가 됐네?
바비는 털에 힘이 별로 없구 밥도 잘 안먹는다.
한 5키로는 나가야한다는데
아직도 3.5키로다. (엄마가 고기를 줘서 고기맛보더니 사료를 더 안먹음)
바비야 밥 좀 잘먹고 살 좀 찌자.
미용 전 후 사진 투척! 발은 닭발로 깍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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